긴장감있게 쭉 이어가면 좋았을 거 같은데
중후반부터 늘어지는 느낌이네요.
결말도 개인적으로 그렇게 썩 좋진 않아요. 트롤리 딜레마에서 최악의 선택을 한 느낌??
그런 엄청난 일을 겪었는데도 피해자들의 기억을 지워준다거나 그런 액션도 없어서 '저런 신벌에 대한 내용을 인터넷에 올리거나 하면 어쩔려고' 싶은데... ㅋㅋㅋㅋ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올드>보다 별로였네요. <올드>쪽은 참신함이라도 있었다고 생각해서요.
긴장감있게 쭉 이어가면 좋았을 거 같은데
중후반부터 늘어지는 느낌이네요.
결말도 개인적으로 그렇게 썩 좋진 않아요. 트롤리 딜레마에서 최악의 선택을 한 느낌??
그런 엄청난 일을 겪었는데도 피해자들의 기억을 지워준다거나 그런 액션도 없어서 '저런 신벌에 대한 내용을 인터넷에 올리거나 하면 어쩔려고' 싶은데... ㅋㅋㅋㅋ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올드>보다 별로였네요. <올드>쪽은 참신함이라도 있었다고 생각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