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rottentomatoes.com/tv/rabbit_hole/s01/reviews
시카고 선타임즈 (3/4)
여러분은 키퍼 서덜랜드가 24시간마다 마주하는
모든 미친 일들을 믿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잠깐만
여러분은 그걸 믿거나
아니면 적어도 따라갈 것이다
특히 만약 당신이 우스꽝스럽지만
부정할 수 없이 재미있는 24의 팬이었다면...
TV인사이더 (4/5)
그들이 이 드라마를 더 깊이 파고들수록
우리는 서덜랜드의 내면에 있는
잭 바우어가 나타날 것이라고
더 많이 믿는다
그게 정말 그 사람이라면
월스트리트 저널
선량한 두려움과 약간의 냉소주의가 혼합되어 있고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에 이렇게 말하지는 않겠지만
미스터 서덜랜드는 완벽하게 캐스팅되었다
선샤인 스테이트 시네플렉스 (7/10)
드라마는 TV의 가장 전설적인 터프한 사람 중 한명이
음모 스릴러에 정면으로 뛰어들 수 있도록 한다
키퍼 서덜랜드와 함께
이 드라마는 다소 부족한 스토리텔링에도 불구하고
흥미로운 순간을 많이 제공한다
버라이어티
서덜랜드가 자신의 고강도 스릴러를 하는 것을
지켜보는 걸 즐기는 시청자들은
푹 빠질 것이다
스크린 아나키
그 시점부터 주인공의 일부 편집증에 대한 힌트와 함께
기업 스파이 활동에 대한 차분하고 흥미로운 쇼는
점점 더 복잡하고 계층화되는
흥미진진한 스릴러가 된다
로저에버트닷컴
새로운 우여곡절을 추가하는 데
너무 만족해서 마비된다
오스틴 크로니클
스릴러와 키퍼 서덜랜드
잘 어울리는 두 가지 맛
인디와이어 (C)
만약 시리즈가 더 나은 스파이 제공물을
뻔뻔스럽게 연상시키지 않거나
아니면 오래된 히트곡을 연주하는데
조금 더 활기를 보인다면
8부작의 첫번째 시즌은
가치 있는 투자가 될 것이다
대신에 나는 고전을 다시 보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