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북의 문화적 차이가 가지는 웃음의 요소를 기본 포인트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갑니다.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두 마리 토끼를 잡을려고 시도 하는것이 아닌 코미디 영화답게 가볍게 흘려보내는 구성. 특히 몇몇 요소들은 애니에서 튀어나온 모습, 웹툰에서 튀어나올듯한 장면 처리 등이 코미디 영화라는 장르와 참 잘 들어맞네요.
저의 점수는 5점만점에 3점입니다
남과 북의 문화적 차이가 가지는 웃음의 요소를 기본 포인트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갑니다.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두 마리 토끼를 잡을려고 시도 하는것이 아닌 코미디 영화답게 가볍게 흘려보내는 구성. 특히 몇몇 요소들은 애니에서 튀어나온 모습, 웹툰에서 튀어나올듯한 장면 처리 등이 코미디 영화라는 장르와 참 잘 들어맞네요.
저의 점수는 5점만점에 3점입니다
ㅎㅎ 살짝 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