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에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한 이야기인데 내용 스토리 다 좋네요 그치만 흥행이 잘 안되서 좀 아쉬워요 진선규 배우 첫 단독 주연 영화인데 이정도면 성공했고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더군요 그리고 카운트에도 고규필 배우 나오는데 너무 웃깁니다 ㅋㅋ 인터넷 만화가, 많이 먹는 방송, 감기 걸리는게 소원이라는데 여기서 감기 걸린거만 소원 이루고 진선규 배우랑 케미도 재밌더군요 ㅋㅋ 카운트 이 영화 추천합니다 또 다른 농구 실화 리바운드도 좋았는데 전 카운트가 더 좋았네요
4/5
연기도 스토리도 좋았는데 개인적으로 메인 포스터가 별로였던.. 저도 처음에 포스터에 미친개 어쩌고 써 있는거 보고 안 보려다 무코님들이 호평 하길래 극장 가서 봤는데 울컥했네요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