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데드레코닝에선 기존 미임파 시리즈보다 액션 분량이 적었지만 서사의 밀도가 높아져서 좋았습니다.
2. 액션 분량이 줄어든만큼 톰형의 감정 연기가 미쳤다고 밖에... 전 첫장면부터 찡했습니다.
3. 여배우 캐스팅에 항상 비슷한 분위기를 추구하나보다 싶었습니다.
4. 탑건에서 보던 배우들이 나와서 저 혼자 반가웠습니다. (으응?)
5. 포스터들이 생각보다 별로라 생각했는데 영화를 보고 다시 보니 다 의미있는 장면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