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예고편은 보지 못 했고, 기획 연출자들의 인터뷰는 어쩌다가 보게 되었는데 딱히 구미 당기게 하진 못 했고,
기대도 전혀 안되었던 한국sf 거기다가 드라마.
내심 '방과후 전쟁활동' 처럼 되지 않을까 걱정반 기대no로 보기 시작했는데
솔직히 디플 카지노도 재밌게 봤지만
현재 개인적 흥미도로 평가하자면 무빙이 더 재밌습니다
원작을 보진 못 했는데 정말 연출 잘 한거 같아요 캐스팅도 마음에 들고
무빙이 디플이 아니라 넷플에서 서비스 했다면 어떤 이슈몰이가 됐을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그 정도로 저는 재밌게 감상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