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네이버 웹툰 공포모음집 같은 느낌입니다. 큰 스토리 하나에 각 각의 신체에 대한 스토리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개연성은 없지만 지루하진 않아서 생각보단 재미있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