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소설처럼 영화를 풀어냈다. 적당한 위트와 디테일로 승부. 하지만 2프로 허술한 플롯과 반전.
재밌긴 했습니다. 바로 옆자리에 누가봐도 초딩인 애가 아빠랑 같이 와서는 계속 떠들고 핸드폰 보며 영화보는데도 신경 안 쓰일 만큼.
프랑스소설처럼 영화를 풀어냈다. 적당한 위트와 디테일로 승부. 하지만 2프로 허술한 플롯과 반전.
재밌긴 했습니다. 바로 옆자리에 누가봐도 초딩인 애가 아빠랑 같이 와서는 계속 떠들고 핸드폰 보며 영화보는데도 신경 안 쓰일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