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화에 대해서 1도 모르는 상태로 관람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선택받은 동료의 친구가 죽을 것 같아서 점점 긴장이 되었지만, 선택받은 동료가 죽을줄은 생각도 못해서.. 좋았습니다!
사운드트랙도 긴장감을 불어 넣어주었고, 오랜만에 오락영화가 아닌, 진정한 영화(?)를 본 것 같네요!
+ 영화에서는 원테이크 방식으로 컷은 2번? 정도 화면에서 나오는데.. 실제로 그렇게 긴 시간을 원테이크르로 찍은건가요..? 아니면 편집으로 눈속임을 당한건가요?
추측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