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연인> 파라마운트+ 10월 28일 첫 공개
쇼타임하고 프리맨틀이 공동 제작했고 <홈랜드>,<필라텔피아>제작자로 참여했던 오스카 수상자 론 니스워너가 소설 각색을 맡은 작품. + 주인공인 맷 보머도 첫 두 에피소드 제작&연출에 참여했다고함.
<왕좌의 게임>,<하우스 오브 카드> 제작진인 다니엘 미나한, 해리스타일스 주연의 퀴어 영화 <마이 폴리스맨>의 제작자 로비 로저스도 첫 두 에피소드 제작&연출에 참여..
무엇보다 두 주인공 캐스팅 누가했는지 둘다 엄청 잘생겼기로 유명하죠
맷 보머는 카리스마 넘치는 정치공작원 호킨스 역
배경은 1950년대 미국 워싱턴이고, 정부에서는 공직자 동성애자들을 색출하기 시작합니다
이런 혼란의 시대에 이상주의와 종교적 신념으로 가득찬 팀을 만나 사랑에 빠지고..
주변의 의심을 받게된 호킨스가 잡혀가고 거짓말 탐지기는 받는 장면과 함께 예고편 끝 ㅎㅎ
예고편만 잠간 봣는데도 영상 분위기에서 오는 긴장감이..
무엇보다 영상미가 세련되고 스토리도 흥미로워서 기대되는 미드중 하나입니다
이 작품도 두명 모두 커밍아웃한 배우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