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언컨대 이 작품이라 하겠습니다.
만화 스콧 필그램을 제대로 구현하기엔 한계가 많았음에도 수준 이상으로 보여줬던 실사화가 마침내 그 한계도 가능한 애니메이션으로 나온 것도 모자라 감독, 배우/성우까지 실사화에서 가져온 거라 실사화 극호인 저에겐 행복사입니다.
그래서 영화가 이 애니 기념으로 재개봉한다면 뭐 무조건 정가여도 볼 생각입니다. 추천합니다. 진지하게 에드가 라이트의 걸작이라 생각해요
단언컨대 이 작품이라 하겠습니다.
만화 스콧 필그램을 제대로 구현하기엔 한계가 많았음에도 수준 이상으로 보여줬던 실사화가 마침내 그 한계도 가능한 애니메이션으로 나온 것도 모자라 감독, 배우/성우까지 실사화에서 가져온 거라 실사화 극호인 저에겐 행복사입니다.
그래서 영화가 이 애니 기념으로 재개봉한다면 뭐 무조건 정가여도 볼 생각입니다. 추천합니다. 진지하게 에드가 라이트의 걸작이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