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rank-in.net/news/114445/1
https://www.tbs.co.jp/atomnoko_tbs/
야마자키 켄토가 주연을 맡는
10월 스타트의 일요 극장 "아톰의 아이"(TBS계, 매주일요일 21시)에
오다기리 조의 출연이 발표되었다
주인공 나유타(야마자키 켄토)의 앞을 가로막는
거대 자본의 IT기업 사장 역
본작은 게임업계를 무대로 천재 게임 개발자가
대자본 기업에 맞서는 모습과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의해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다
오다기리가 연기하는 것은
인터넷 검색 서비스 "SAGAS"의 사장 오키즈 아키히코
대학 시절 창업해
일본 최대 IT기업으로 성장시켰고
그런 그가 최근 힘을 쏟고 있는 것이
온라인 게임 사업
기존 게임사들로부터
'게임업계의 흑선'으로 우려받고 있는 SAGAS
반면 나유타는 과거 'John Do'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신상을 밝히지 않아
게임업계의 뱅크시로 칭송받았다
나유타에게 그는 대결의 상대이기도 하다
------------------------------
제목 : 아톰의 아이(アトムの童)
줄거리
게임 업계를 무대로 젊은 천재 게임 개발자가
대자본 기업에 맞서는 모습과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의해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다
출연진
야마자키 켄토
대기업이나 판매원을 통하지 않고
개인이 게임을 제작하는 통칭 [인디]라고 불리는
젊은 천재 게임 개발자 아즈미 나유타
마츠시타 코헤이
나유타(야마자키 켄토)의 과거를 아는 스가 하야토
키시이 유키노
완구 메이커 '아톰'의 외동딸인 토미나가 우미
오카베 다이
나유타가 세들어 있는 넷 카페의 점장 모리타 사토시
나유타의 학창시절 선배이자
나유타가 젊은 천재 게임 개발자 '존 도'임을 아는
몇 안 되는 인물
바바 토루
우미가 '아톰 완구'를 잇기 전의
근무처인 '야요이 은행'의 융자 담당 이데다이
우미에게 있어서 의지할 수 있는 선배로
게임 업계도 잘 아는 역할
롯카쿠 신지
나유타가 이후에 싸움을 거는
대자본 기업 'SAGAS'의 사장 비서 요시자키 마코토
현리
게임 판매와 인디 개발자를 돕는
퍼블리셔 사가라 아키라
하야토와는 옛날부터 친분이 있어
'아톰 완구'가 개발하는
게임 제작 판매에 크게 관여하게 된다
이누마 아이
모리타가 경영하는 PC방의
아르바이트 점원 스기노 유이
토다 나호
나유타와 하야토의 과거를 아는 오가타 카나에
미나가와 사루토키
우미가 근무하는 '야요이 은행'
칸다 지점의 지점장 오야마다 마사오
야요이 은행은 아톰 완구와
SAGAS의 주거래 은행으로
향후 이야기에 관련된다
츠카지 무가
아톰 완구의 기술을 뒷받침하는
조형사 가쿠다케 히데쓰구
캡슐 토이용 피규어를 제작하고 있어
젊은 사원의 지도에도 임한다
덴덴
'아톰 완구' 전무 야에가시 켄고
회사의 생명인사로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가쿠다케와 함께 종업원의 교육계로
우미의 '할아버지'이기도 하다
카자마 모리오
우미의 아버지이자 소규모 경영이면서
일본의 정교한 제조기술을 세계에 알린
아톰 완구의 2대 사장 토미나가 시게오
돈벌이는 둘째 치고 루브르 미술관에 비치되는
장난감을 만들겠다는 꿈을 가진 인물
야나기 슌타로
나유타와 깊게 관련있는 인물로
오가타 카나에의 아들인 오가타 코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