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이번에 나오는 드라마 온라인 시사회에 신청 후 당첨되어서
주말동안 4화까지 봤네요.
일단 흡입력이 대단하네요 ㅋㅋ 진짜 앉은 자리에서 4시간동안 내리 시청했네요.
환자들에 대한 스토리도 좋고 현실감이 있어 보인다는 점이 가장 좋았던 거 같아요.
뭐 한국 드라마니까 빠질수 없는 로맨스도 들어가있는데 이 부분은 뭐 개인의 취향이 확실한 부분이라
저는 개인적으로 호였습니다 ㅎㅎ 박보영 배우님 너무 이뻐요 ㅠㅠ
막 <더 글로리>같이 센세이션한 흥행을 하는 드라마는 아니지만 재미있게 볼 만한 드라마 한 편 나왔다고 생각되네요 ㅎㅎ
7일에 열리는 오프라인 팬미팅도 신청해놨는데 당첨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