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의 내면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는 플롯.
주인공에게 개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개와 주인의 정서적 연대감보단 개를 이용하는 방식을 통해 보여줍니다.
그에 따른 장르적 쾌감이나 재미가 있으면 좋을 텐데 정작 그에 대한 연출은 헛웃음이 나올 정도로 별로였네요.
캐릭터의 내면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는 플롯.
주인공에게 개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개와 주인의 정서적 연대감보단 개를 이용하는 방식을 통해 보여줍니다.
그에 따른 장르적 쾌감이나 재미가 있으면 좋을 텐데 정작 그에 대한 연출은 헛웃음이 나올 정도로 별로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