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가 흥미로워서 찜해뒀었는데
마이크 플래너건 감독 거였네요.
이분 드라마는 너무 루즈 해질 때가 있어서
아쉬웠는데
점프스케어를 한 에피소드에 21번 넣어서
기네스북에 올랐다니 기대 되네요.
넷플릭스 경영진의 의견을 반영한거라는데
확실히 창작자는 너무 하고 싶은대로
냅두는거보다 믿을만한 조언이
도움이 될 때가 있는 듯해요.
https://ew.com/tv/the-midnight-club-guinness-world-record-most-jump-scares-single-tv-episode/
전 블라이 저택하고 어둠속의 미사는
극불호였습니다.
미친듯이 루즈하고 이야기에도 딱히
신선한 비틀기가 안 보여서요
이번 거는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