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개봉 당시 놓쳐서 OTT로 본 후기입니다 <비욘드 유토피아>는 북한 탈북민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인데 이렇게 참혹하고 어두운 (?) 다큐멘터리 영화는 처음 봤네요 북한이 어느정도인지 대충 알고 있는데 영화로 보니 이정도 환경일진 몰랐네요.. <비욘드 유토피아>는 마냥 재밌고 그런 내용은 아니고 어둡고 참담한 내용이더군요 예전에는 북한에 한번쯤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 영화를 보고나니 북한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싹 사라졌네요 아직 관람 전이라면 한번쯤 보는것도 괜찮은 영화입니다
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