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김지원 역할 원래 아이유 먼저 생각 하고 있었다는 작가

작가가 프로듀사 느낌으로 김수현 아이유를 고려했다가 아이유가 영화 '드림'을 선택해서 불발되었죠.

땅치고 후회를..

아이유가 했어도 좋았겠네요 델루나 연기 보면

꼭 잘되면 누가캐스팅이었네 하고 나오네요.
솔직히 김지원이어서 성공했다고 봅니다.

눈물의 여왕 안보긴 했는데 핫한 드라마라고 해서 그런가 드림이 여러모로 아쉬웠어서 드림으로 거절했다니 아쉽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

어차피 결과론이지만 김지원이 더 잘 어울려 보이네요

여초랑 맘카페에서는 김지원 이쁘다고 난리라서.. 아이유도 매력적이지만 이런 반응은 아니었을 것 같아요 ㅎㅎ 왜 흥하니까 저런 말 나오는지 참!!! 김지원배우 더 흥했으면 좋겠고, 아이유도 더 좋은 작품에서 또 곧 만나기를🙏🏻🩵

김지원 배우가 더 잘 어울리던데,.. ㅎㅎㅎ

아이유의 홍해인은 상상이 안간다.

콘서트로 돈 벌어야되니까 당연히 거절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