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The Peripheral
(윌리엄 깁슨의 베스트셀러 원작)
프로듀서 : 조나단 놀란, 리사 조이(웨스트월드), 빈센조 나탈리(큐브)
방송사 : 아마존프라임(10월21일 첫 방송)
줄거리
애팔래치아의 작은 마을에 갇힌 젊은 여성은
일상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최신 비디오 게임을 하는 것이다
그녀는 회사가 새로운 비디오 게임 시스템을
테스트하도록 보낼 정도로 훌륭한 선수이지만
놀라운 일이 기다리고 있다
그것은 게임처럼 보이는 것에서
목적, 로맨스, 매력을 찾는
그녀의 모든 꿈을 열어주며
하지만 그녀와 가족들은
실제 위험에 빠진다
https://www.rottentomatoes.com/tv/the_peripheral/s01/reviews?type=top_critics
총평
이 공상과학 비전의 가장자리 어딘가에는 설득력있는 내러티브가 있다
하지만 고귀한 아이디어에 대한
드라마의 고집스러운 집중은
캐릭터나 일관성을 희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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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com
윌리엄 깁슨의 공상과학 소설을 각색한
이 아마존 시리즈는 가상현실과
일종의 시간 여행이라는 주제를 다시 다룬다
하지만 완전이 벗어나지는 않아도
관심 목록의 주변으로 밀어 넣어야 하는
거친 방식이다
인버스
즉각적으로 매혹적이고
완전히 공감할 수 있으며
현재 TV에 나오는 다른 어떤 공상과학 소설과도 달리
이 작품은 기본적으로 장르를 재창조하는
사이버펑크 쇼이다
엠파이어 매거진 (3/5)
두 개의 서로 다른 미래에 걸쳐 있는
흥미진진한 세계 건설에 감춰진
매력적인 미스테리와 교묘하게 구성된 SF시리즈
디트로이트 뉴스 (B+)
추진력 있고 상상력이 풍부하며
압도하지 않고 시각적으로 눈부신 이 작품은
상쾌하게 명확하며 완전히 즐겁다
로저에버트닷컴
제작자들이 이것이 비디오게임의 전부라는 것을 잊은 것처럼
그리고 우리는 컷 장면을 위해
그것을 플레이하지 않는다
할리우드 리포터
그것은 가장 열렬한 웨스트월드 팬들을 만족시키지 못할 것이고
동일한 자극의 근원을 많이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 주제 근처에서
덜 힘든 경험을 갈망하는 청중에게는
완벽할 수 있다
[AMC] 밥 오덴커크 주연 드라마 "럭키 행크" 로튼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