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치
<연애의 온도>의 노덕 감독이 연출하고
전여빈 나나씨가 출연한 드라마
방금 10회까지 다 봤다..
한번에 몰아서 보지는 못하고.. 몇회씩 끊어서 보다보니
이제서야 다 봤다
2시간짜리 영화나 6부작으로 나와도 되는데
10부작 드라마로 나오니 끈다는 느낌이 강헀다..
16부작 드라마도 빠른 전개때문에 12부작으로 줄이는 이 상황에서 말이다
글리치
<연애의 온도>의 노덕 감독이 연출하고
전여빈 나나씨가 출연한 드라마
방금 10회까지 다 봤다..
한번에 몰아서 보지는 못하고.. 몇회씩 끊어서 보다보니
이제서야 다 봤다
2시간짜리 영화나 6부작으로 나와도 되는데
10부작 드라마로 나오니 끈다는 느낌이 강헀다..
16부작 드라마도 빠른 전개때문에 12부작으로 줄이는 이 상황에서 말이다
외계인이 주요이야기가 아니라면 영화 한편으로 끝나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