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40분정도로 짧아서 속도감 있는편인데 이야기는 올드한편인거 같아요 자극적인 면은 적고 그래도 보법이 다른 송강호 신인 배우가 장난없네요 근데 매화 전화의 이야기를 겹쳐서 시간 늘리는게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