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정경호가 노무사로 변신한다.
2025년 방송 예정인 새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가제)’(극본 김보통 유승희/연출 임순례)은 유령 보는 노무사의 좌충우돌 노동 문제 해결기를 담은 하이퍼 리얼리즘 코믹 판타지 드라마다.
2025년 방송 예정인 새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가제)’(극본 김보통 유승희/연출 임순례)은 유령 보는 노무사의 좌충우돌 노동 문제 해결기를 담은 하이퍼 리얼리즘 코믹 판타지 드라마다.
정경호는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에서 주인공 ‘노무진’을 연기한다. 무진은 역사의식도 사회의식도 없는 생계형 노무사다. 이슈 메이킹 유튜버와 함께 노동 현장의 비리를 쫓아다니다 죽음의 문턱에 들어서게 된 후 오로지 살기 위해 울며 겨자 먹기로 유령들이 의뢰한 노동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하는 좌충우돌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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