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antan-web.jp/article/20221025dog00m200003000c.html
나가사와 마사미 주연의 연속드라마 "엘피스 희망 혹은 재앙"
(간사이-후지TV계, 월요일 밤 10시)의 제1화가
어제 15분 확대로 방송되어
평균 세대 시청률(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은
세대 8%, 개인 4.4%였다
실제 여러 사건에서 착상을 얻어 제작된 사회파 엔터테인먼트
스캔들로 에이스 아나운서에서 전락한
아사카와 에나(나가사와 마사미)와 그 동료들이
범인으로 여겨지는 남자의 사형이 확정된
연쇄 살인 사건의 원죄 의혹을 쫓는다
나가사와의 연속극 주연은 2018년 4월
컨피던스맨JP(후지TV계열) 이후 4년반 만이다
제1화에서는 에나가 신참 디렉터 타쿠로(마에다 고든)에게 불려져
어느 연쇄 살인 사건의 사형수가 실제로 잘못 고발되었을지도 모른다 라는
말을 듣게 되고
10년이 지난 사건이며 범인으로 지목된
남자의 사형도 확정되었기 때문에
에나는 오래된 사건을 파헤치는 것은 이득이 아니라고 일축하지만
다쿠로는 보도국 에이스 사이토 쇼이치(스즈키 료헤이)에게 찾아가고
사건 당시의 이야기를 들으러 가자고
에나에게 동행을 제안한다는 전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