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09013?sid=101
12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왓챠는 창사 후 처음으로 지난 5월 월간 흑자를 기록했다. 수천만원의 이익을 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동안 왓챠는 계속 영업손실을 냈다. 적자 규모는 2020년 155억원에서 2022년 555억원까지 불었다. 지난해에는 영업손실이 221억원으로 1년 전보다 60% 이상 줄긴 했지만, 여전히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매출은 2022년 734억원에서 지난해 438억원으로 감소했다.
업계에 따르면, 왓챠의 5월 월간 실적이
창사이후 첫 흑자를 기록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