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데이>라는 대만 드라마인데... 중국이 대만을 침공한 상황을 가정한 내용의 드라마라고 합니다.
대만 문체부 산하 대만콘텐츠진흥원과 중화 텔레콤, 가오슝시, 현지 반도체 기업 UMC의 창업자 차오싱청이 투자했으며 총 10부작으로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과 내년 방영을 목표로 논의중이라고 하네요.
워낙에 충격적인 내용이라 현지에선 여러 감독과 배우들이 중도 하차했다고도 해요. 그리고 <스파이의 아내> <신 울트라맨>에 나온 타카하시 잇세이 배우도 해당 드라마에 출연할 예정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