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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자카 켄토와 츠치야 타오가 더블 주연해
12월22일부터 전세계 독점 배포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아리스 인 보더랜드" 시즌2의
장면 사진이 일거 해제되었다
아소 하로의 인기만화를 실사화해
2020년12월에 배포된 시리즈의 속편이 되는 본작
삶의 의미를 찾고 있는 앨리스(야마자키)와
토끼(츠치야)들이 원래의 세계로
돌아가기를 희망하며 목숨을 건 게임에 도전하는
모습을 그린 서바이벌 드라마다
원래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지금까지의 나라'의 수수께끼를 쫓는
앨리스와 토끼
두 사람은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라고 생각되는 장소에서
동료와 적, 그리고 게임을 조종하는 배후를 만난다
게임에서 승리할 때마다 손에 들어오는
트럼프의 숫자 카드를 모두 모은 앨리스들
남은 것은, 잭, 퀸, 킹의 그림표 카드뿐
전작을 뛰어넘는 난이도와 스케일의 게임에
도전하는 앨리스들은 모든 카드가
갖춰졌을 때 원래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지
해금된 신장면 사진은 6장
빛나는 하네스와 같은 가젯을 몸에 지니고
놀라는 표정으로 무언가를 바라보는 앨리스와 토끼나
시즌2부터 등장해 앨리스에게 큰 영향을 주는
클럽의 킹 큐마(야마시타 토모히사)가
벌거벗은 채 앨리스와 마주보는 컷
게다가 지력을 사용한 게임으로
힘을 발휘하는 치시야(무라카미 니지로)나
하트의 퀸인 미라(나카 리이사)의 모습에 덧붙여
시즌1에서도 인기를 끌었던 앤과 쿠이나가
앨리스, 토끼와 함께 그늘에서
숨을 죽이고 있는 긴박한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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