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사이트 무코님 나눔으로 보고 왔습니다.
제이 코트니 나오면 약간 B급 영화 느낌 많이 났는데 그렇지는 않았구요.
초반 스토리나 사건을 보면 친절한 영화는 아니긴 했지만 영화 스토리 이해하는데 무리는 없었구요.
미셸 모나한을 보니 약간 산드라 블럭 느낌도 나는군요. 영화 세인트 주디에서 인상적이었져.
조금 잔인하긴 했는데 엔딩을 보면 후속편이 나올듯 한데 vod로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영화는 볼만했는데 극장용까지는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