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뭐 대충 곱씹히는 메세지 같은건 알겠는데
적극 추천은 좀 힘들겠네요
티모시 샬라메 보시는게 주 목적인데
고어물 큰 무리없으시면 무방할듯 합니다.
전 잔인하고 그런건 제외하고
그냥 설정이나 그런 부분이 아직 한번에
안와닿아서 일단 지금 느껴지는 것만
올려봅니다 ㅎ
핀란드영화 <경계선> 도 생각나고,
박찬욱 <박쥐> 느낌도 좀 나고 그러네요
흠.. 뭐 대충 곱씹히는 메세지 같은건 알겠는데
적극 추천은 좀 힘들겠네요
티모시 샬라메 보시는게 주 목적인데
고어물 큰 무리없으시면 무방할듯 합니다.
전 잔인하고 그런건 제외하고
그냥 설정이나 그런 부분이 아직 한번에
안와닿아서 일단 지금 느껴지는 것만
올려봅니다 ㅎ
핀란드영화 <경계선> 도 생각나고,
박찬욱 <박쥐> 느낌도 좀 나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