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열풍인 드라마 <웬즈데이>
여주도 인스타 팔로워 3천만명되가는 등
인기가 치솟는 중임
트위터에서는 이 인기 이용해서 검색량늘리고자
'웬즈데이 여주가 인터뷰에서 ~~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라는 낚시밈이 유행중임
문제는 여기에 낚이는 유명인이 있었으니..
바로 '캡틴마블' 브리 라슨
웬즈데이 여주가 캡틴마블을 가장 좋아한다는
낚시트윗에 낚여
'내 유튜브채널에 와서 웬즈데이 춤 가르쳐줘요'
라고 트윗했다가 낚시인거 깨닫고 급삭튀함 ㅋㅋ
디씨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