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남이 수리하는 남자를

말하는 줄 알았는데

나라이름이었군요;

 

윤종빈 감독만의 색깔이

진하게 나는 느낌입니다. 

 

특유의 블랙유머도

웃음이 나게 하고

재밌네요

 

넷플릭스 시리즈라

영화보다 긴 서사를 어떻게 풀지

기대가 더욱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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