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ariety.com/2023/tv/news/percy-jackson-disney-plus-series-cast-lance-reddick-toby-stephens-1235503230/
디즈니플러스의 “Percy Jackson and the Olympians” 시리즈는
"존윅" 랜스 래딕과 "로스트 인 스페이스" 토비 스티븐스를 캐스팅했다
랜스 레딕은 제우스
토비 스티븐스는 포세이돈을 연기한다
두 사람은
워커 스코벨(퍼시)
Aryan Simhadri(Grover)
Leah Sava Jeffries(Annabeth)에 이어 합류한다
포세이돈은 바다의 신이자
퍼시의 아버지이다
공식 캐릭터 설명에 따르면
'비록 퍼시의 인생에는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포세이돈의 특징 중 많은 부분이'
퍼시에게 있다
완고함, 충동, 충성심
그는 퍼시의 평생 동안 멀리 떨어져 있었지만
그의 아들(그리고 퍼시의 어머니인 샐리)에 대한
깊은 감정은 분명하다'
제우스는 '하늘의 전능한 신이자
올림푸스 산의 지도자인 제우스는
광포하고 불신자다
훔친 번개가 돌아오지 않으면
전쟁을 벌이겠다고 선언한다'
12살의 반신은 하늘의 신 제우스가
자신의 번개를 훔쳤다고
그를 비난했을 때
새로운 신성한 힘을 이제 막 받아들이고 있다
그의 친구 그루버와 아나베스의 도움으로
퍼시는 그것을 찾고
올림푸스의 질서를 회복하기 위한
일생일대의 모험을 시작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