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전에는 보다가 장황해서 

말았었는데...

 

무코에 돌싱특집에 대한

글이 올라와서 호기심에

봤습니다.

빌런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돌싱들이라 그런지

다들 사연이 깊고

일단 등장인물들한테

확 관심이 가면서 재밌더라고요.

 

여태까지 봤던 연애 리얼리티 중에

가장 몰입되면서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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