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우리의 일과...아이들을 위해 하는 것들."

 

<The Sympathizer> 

 

- 베트남계 미국인 응우옌비엣타인의 데뷔작이자 퓰리처상을 수상한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HBO 드라마. 박찬욱 감독이 일부 에피소드 연출 예정

 

 

로다주는 이 드라마에서 여러 조연을 연기하겸는데, 아이들에게 "근데 나 가발망 쓰기 싫어. 내 머리 좀 밀어줘"라고 한 후

 

겸사겸사 딸 Avri(7살)와 Exton(10살)의 할로윈 프로젝트도 도와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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