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7 11:53:06

글리치


글리치


<연애의 온도>의 노덕 감독이 연출하고

전여빈 나나씨가 출연한 드라마

방금 10회까지 다 봤다..

한번에 몰아서 보지는 못하고.. 몇회씩 끊어서 보다보니

이제서야 다 봤다

2시간짜리 영화나 6부작으로 나와도 되는데

10부작 드라마로 나오니 끈다는 느낌이 강헀다..

16부작 드라마도 빠른 전개때문에 12부작으로 줄이는 이 상황에서 말이다
 

수정한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