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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링크: http://www.newsculture.press/news/articleView.html?idxno=513416

 

히스토리 채널이 프리미엄 다큐멘터리 채널로서

넷플릭스 등 OTT 오리지널 다큐멘터리로 높아진 소비자의 눈높이를 뛰어넘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입니다.

 

라인업으로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프랭클린 루스벨트>, 모건 프리먼의 <위대한 탈출 시즌 2>,

피어스 브로스넌의 <희대의 강도 사건(가제)>, 니콜라스 케이지의 <역사상 가장 기묘한 이야기(가제)> 등이

있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히스토리 채널 대표작은 다큐가 아닌 드라마 '바이킹스'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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