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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1121

 

업계에선 아크미디어가 디즈니+에만 10편의 콘텐츠를 독점 공개한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관계가 확고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웹툰 연재작인 '1초'와 '겟백', '남남'도 아크미디어 제작 라인업에 있는데, 이 작품들 또한 디즈니+로 가는거 아닌가하는 얘기도 있다고 해요.

 

이중에서 현재 '남남'은 전혜진과 최수영 배우가 캐스팅되어 촬영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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