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치(3화 초반에 하차)

자정클럽(2화 초반에 하차)

둘 다 장르적 재미를 기대했지만

장르적 재미는 없고

드라마에 더 비중을 뒀는데

무료하고 따분해서

취향이 아니네요. ㅠㅠ

 

글리치는 특히 일년 넘게 기대했는데

여러모로 실망입니다.

 

마이크 플래너건은 이제 

불호 연출가로 굳어져서

차기작 어지간해선 기대 안할 듯 해요.

 

 

 

수정한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