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우영우가 넷플 들어가서 다른거 보다가 옆에 있어서 우연히 눌러 보기 시작, 오오 재밌! 이러면서 봤는데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도 그렇게 ㅋㅋ

며칠 전 디플 리모콘 잘못 눌러서 보기 시작했는데 1화 부터 강렬해서 보다보니 재미있네요 😆

원작이 국선변호사가 쓴 동명 에세이인데 우영우나 변론처럼 법정 이야기 다룬 작품들이 법정 에피소드를 실제 사건 바탕으로 해서 생동감이 있는 것 같아요.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변론은 끝까지 재미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용두사미 시리즈들을 종종 (사실 자주) 봐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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