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화 시리즈를 밤새 보는데 단 한번도 눈을 떼지 못하고 봤습니다. 간만에 넷플릭스 애정하게 한 작품입니다. 

일단 이야기와 각본이 촘촘하고 재미있고 배우 연기들이 제 두 눈을 부릅뜨게 하는 몰입감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진짜 황정민 배우는 이런 역에서 세계 최강자 같습니다 미친놈같아요 ㅋㅋ 배우가 그렇다는게 아니고 ㅋㅋ 연기력이 그렇습니다. 헌트에서도 느꼈지만 이 배우는 👍 

수리남은 캐릭터도 좋고 협상의 기술을 쫄깃하게 보여줘서 

나르코스 처럼 깊이감은 없지만 장르적 재미가 큰 것 같아요. 

전세계 순위가 아직 높지 않은데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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