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날씨의 아이는 미술포스터 소진이고
언어의 정원도 계산상 내일 첫회차에서 얼마 못받고 종료될 거 같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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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잡담
2024.04.19 23:08
롯데시네마 수원기획전 공지 추가됐습니다.
muko.kr/6789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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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못받는것보다 추가분이라도 받으면 다행인 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
아쉬울 수는 있지만 저게 매니저 붙잡고 역정낼 일인가 싶네요 -
공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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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매니저가 계속 그얘길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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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a3라면 포스터 이미지는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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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멜님에게 보내는 답글
이미지는 같습니다. -
@유코님에게 보내는 답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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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포스터와 일반포스터의 차이점은 뭘까요?
이미지는 같은데 재질이 다른걸까요? -
@한글님에게 보내는 답글
미술 포스터가 조제 아트카드 같은 재질이라고 들었습니다. 이 종이가 비싼 종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소량에, 빨리 소진됐나봐요ㅠㅠ -
@팝코니님에게 보내는 답글
답변 감사합니다.
미술포스터 재질이 더 좋은거군요 -
@한글님에게 보내는 답글
미술 포스터 : 종이 재질이 다름 (조제 아트카드나 그어살 아트카드 있으시면 그 재질입니다.)
일반 포스터 : 종이가 일반 포스터 + 제목에 아주 은은한 홀로박 -
@유코님에게 보내는 답글
답변 감사합니다.
타이틀 후기공도 괜찮은데요ㅎㅎ -
@한글님에게 보내는 답글
미술포스터 실물샷 올린 거 보니
저번 호소다 기획전 때 받은 포스터들 재질이더군요. 아트지라고 하던가...
오돌토돌 엠보싱처럼 종이 자체가 특이하고 고급느낌...애니메이션 이미지와 궁합 좋더라고요. -
@하빈님에게 보내는 답글
애니이미지와는 미술포스터가 더 잘어울리는것 깉긴한데 일반포스터 실물도 보고싶네요
타이틀 후가공이면 나름 소장가치 있을것 같긴하네요ㅎ -
날씨의 아이나 언어의 정원 둘 다 미술포스터는 끝났다고 보면 됩니다 (언어의 정원만 내일 1회차 극소수만 받을 수 있는 수량 남음) 그래도 추가 생산한 포스터도 약하지만 홀로그램 효과 들어가고, 좀 더 두꺼워져서 나름 괜찮습니다. 주말 예매분 충분할 것 같아요 -
내일 수원롯시는 현황판에 미술포스터 소진->일반포스터 배부를 반드시 명시해야겠군요
공지 안보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분명히 쓸데없이 트러블 생길거 같아요 -
좀전에 매버릭 보고나오니 몇분이서 매니저(?)랑 한참 언쟁중이길래 뭔가 했더니
이런 트러블 아닌 트러블이 있었군요....그런데 종이 재질이 그렇게 언성 높여 따질 일인지 잘 모르겠네요....
그것도 8천원으로 특별관에서 영화까지 보고.... 영화를 봤는지 안봤는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소진되면 끝인거 그래도 계속 챙겨주는게 고마운거 아닌가 싶네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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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따지는 사람들이 꽤 되는 것 같던데.. 직원들이 힘들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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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풀님에게 보내는 답글
따지는 사람들 업자들 아닐까요.. -
수원까지 먼길 큰 맘먹고 가는데 토욜 2회차입니다. 아트지 아닌건 아쉽지만 소진보다는 일반이라도 받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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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진에도 미술 포스터에서 a3포스터로 둘 다 바뀌었네요 -
아예 못받는것보다 추가분이라도 받으면 다행인 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
아쉬울 수는 있지만 저게 매니저 붙잡고 역정낼 일인가 싶네요 -
@BDNS님에게 보내는 답글그러니까요...영화보고 부가적으로 받는건데 주객인 전도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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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멀어서 가볼 생각을 못했는데 난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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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포스터랑 일반포스터 크게 다른가요? 하기야 재질에 따라 배경부터 달라보이기는 하는데...포스터야 계속 꾸준히 나와주는거라 다음 기획전때 더 좋은걸로 나오기 때문에 연연해할필요가 없는거 같은데...보면 재탕때마다 기회되면 같은걸로 내주거나 더 좋은걸로 나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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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재질도 기존보다 더 두껍다면 신경은 쓴건데. 공지도 했고 아쉽겠지만 항의할 권리는 없는거 같은데 요즘은 나이거 적던 많던 권리만 있고 의무와 배려는 없는 사람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
@바다숲님에게 보내는 답글
어제 있었던 소란은 저 공지 없을때 추가 인쇄한걸 증정해서 난리가 났던거긴 해서 ㅎㅎ
근데 결국 소진빔 안당하고 포스터를 받을 수 있었는데 뭐가 문제인지는 모르겠어요 -
실물을 보진 않았지만 용지가 마매이드같은데 왜 굳이 미술포스터라고 했는지 의문이네요.
좀전에 매버릭 보고나오니 몇분이서 매니저(?)랑 한참 언쟁중이길래 뭔가 했더니
이런 트러블 아닌 트러블이 있었군요....
그런데 종이 재질이 그렇게 언성 높여 따질 일인지 잘 모르겠네요....
그것도 8천원으로 특별관에서 영화까지 보고.... 영화를 봤는지 안봤는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소진되면 끝인거 그래도 계속 챙겨주는게 고마운거 아닌가 싶네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