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날씨의 아이는 미술포스터 소진이고
언어의 정원도 계산상 내일 첫회차에서 얼마 못받고 종료될 거 같다고 하네요.
현재 날씨의 아이는 미술포스터 소진이고
언어의 정원도 계산상 내일 첫회차에서 얼마 못받고 종료될 거 같다고 하네요.
좀전에 매버릭 보고나오니 몇분이서 매니저(?)랑 한참 언쟁중이길래 뭔가 했더니
이런 트러블 아닌 트러블이 있었군요....
그런데 종이 재질이 그렇게 언성 높여 따질 일인지 잘 모르겠네요....
그것도 8천원으로 특별관에서 영화까지 보고.... 영화를 봤는지 안봤는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소진되면 끝인거 그래도 계속 챙겨주는게 고마운거 아닌가 싶네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좀전에 매버릭 보고나오니 몇분이서 매니저(?)랑 한참 언쟁중이길래 뭔가 했더니
이런 트러블 아닌 트러블이 있었군요....
그런데 종이 재질이 그렇게 언성 높여 따질 일인지 잘 모르겠네요....
그것도 8천원으로 특별관에서 영화까지 보고.... 영화를 봤는지 안봤는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소진되면 끝인거 그래도 계속 챙겨주는게 고마운거 아닌가 싶네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