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거장의 마지막 콘서트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 시사회 이벤트 초대!

어렸을 때 본 마지막황제의 rain이 아직도 머릿속 기억에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고 특히 최근 괴물에서 심금을 울리는 ost까지 아쉽게도 세상을 뜨셨지만 남긴 곡과 직접 연주한 노래들은 다시 보고 듣고 싶네요.

괴물의 기억을 되살리며 그의 마지막을 추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 인생에서 류이치선생님을 빼면 안될 정도로 좋아하는 아티스트 입니다 선생님 덕분에 꿈을 가질수 있게 되었구요 선생님의 마지막 연주회 꼭 한번 보고 듣고 느껴보고 싶습니다 어쩌면 선생님과의 마지막 추억을 아름답게 끝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이건 돌비시네마에서 한회라도 상영해주면 좋겠네요.. 꼭 관람하고 싶은데 말이죠

시대를 관통한 거장이 담백한 무대에서 선보이는 숨막히도록 아름다운 선율과 힘겹고도 아름다울 그의 연주...
그리고 그 모든것을 담아낸 영상...류이치 사카모토 : 오퍼스 는 거장의 마지막 인사를 많은 이에게 전달해줄 멋진 작품일것이라는 기대감에 두근거립니다.

류이치 + 돌비 ㄷㄷㄷ 폼 미쳤다

Aqua를 영화관에서 들을 수 있는게 올해 최고의 선물입니다

올해 부국제를 간 이유이기도 했던 류이치사카모토...올 한해 어파이어에서도, 영화제에서도, 괴물에서도 흔적을 읽으며 그리워했습니다
작별인사이자 영원의 기록이 될 영화를 통해 올해를 마무리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의 마지막에 돌비관에서 울리는 류이치 사카모토의 피아노 소리를 들을 수 있다니 너무 기대됩니다. 벌써부터 거장의 마지막 콘서트에 초대받은 기분으로 저도 도전해봅니다!!

류이치 감독의 피아노 소리를 돌비 애트모스관에서 듣고 싶습니다

위로받고 용기를 얻었던 류이치 사카모토님의 음악을 돌비 애트모스관에서 온전히 들을수 있겠네요- 기다려집니다!!

괴물 ost가 유작이셨다는걸 듣고, 연주하는걸 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시사회 한다고 하니 매우 반갑네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예고편만 계속 보고 듣고 있습니다. 2012년 트리오 내한공연에서 처음 연주하시는거 듣고 만든 플레이스트 거의 매일 듣는 것 같네요. 더이상 새로운 연주는 들을 수 없으나, 이렇게라도 다시 한 번 제대로 느껴보고 싶습니다. 12월 19일 연차 신청했습니다. 선정이 되지 않아도 당일 저녁은 플레이리스트 들으면서 추억에 잠기고 싶습니다. 물론 되면 너무 좋겠습니다만! 연말 최고의 선물 받고 싶습니다.

류이치 감독 너무 좋아합니다!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기대중입니다 신청해봅니다!

본편도 너무 좋겠지만 엔딩크래딧에서 나오는 음악이 주는 마지막 여운까지 제대로 느끼고 박수로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너무 기대됩니다!

음악가 류이치 사카모토의 알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거장 음악가 류이치 사카모토의 생애 마지막 콘서트라고해서 기대되고 보고싶네요. 신청합니다.

기대됩니다

류이치 사카모토의 음악을 돌비로 들으면 전율이 엄청날 것 같습니다. 이번 영화 ‘괴물’을 보면서 음악이 너무 좋았는데, 역시나 류이치 사카모토더라구요. 올 겨울을 이 분의 음악으로 마무리할 수 있다면 정말 뜻깊을 것 같습니다.

Aqua 연주를 돌비애트모스에서 듣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값어치의 영화일 것 같아 매우 기대됩니다...🥹

좋은 곡을 청음 할 기회인거 같습니다.
귀가 즐겁고 머리속이 맑아질 거 같아서 기대 되네요…

괴물을 보니 더 보고싶어지네요
기회가 됐으면 좋겠네요

기대 중입니다. 안 돼도 보러 갈건데 다른 애트모스에도 걸리면 좋겠네요. 설마 필름소사이어티 운영하는 극장만 걸어주진 않겠죠...

류이치 사카모토의 음악을 들으면 평온해지는 느낌입니다. 유작이 되어버린 괴물도 너무 좋았고, 그의 음악을 다시금 되짚는 기회가 될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그 분의 마지막 공연 꼭 보고싶습니다.

아트나인에서 ‘류이치 사카모토: 코다’를 관람하며 더 많은 활동을 기대했는데 거장 류이치 사카모토와 이렇게 일찍 이별하게 될지 몰랐네요. 이번에 개봉한 ‘괴물’ 속 ‘아쿠아’ 또한 영화의 여운을 끌어주는 서정적 음악으로 정말 좋아서 근래 더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영상이라는 것이 묘한 게 짧은 예고편이지만 여전히 그의 음악과 연주가 진행형처럼 느껴지고 20곡이나 되는 음악을 통해 얼마나 다양한 음악 역량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류이치 사카모토의 공연을 스크린에서 볼 수 있는 기회도 시사회를 통해 관람하게 되는 것 역시 드물겠죠. 오랜 팬으로 신청합니다!

돌비 시네마로 듣는 사카모토 류이치의 마지막 공연 참 기대되구요. 벌써부터 마음이 두근거립니다!
강렬하면서도 유려한 그 음색을 꼭 느껴보고 싶네요 ㅎㅎ

우선 이러한 기회를 무코 및 관계자분께 기획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열렬한 류이치 사카모토 팬입니다. 오로지 류이치에게만 집중된 이 시네마는 저에게 더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 영화를 같이 작업한 음악감독과 보고 싶습니다. 10년 동안 음악감독 친구와 함께 음악을 공유하며, 류이치 사카모토의 음악은 저와 음악감독 삶에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그

류이치 사카모토의 음악은 우리에게 공통된 언어를 제공하며, 그 속에서 우리는 서로를 더 깊게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영화는 우리에게 있어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류이치 사카모토는 전통적인 음악적 경계를 뛰어넘어 현대 음악의 트렌드를 이끌어내는 중요한 인물 중 하나로 꼽히며, 그의 음악은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애로메이션과 결합되어 수많은 영화 음악과 드라마에 사용되어 왔습니다.
그의 대표작 중 하나로는 1993년 발매된 앨범 "비포어 앤드 애프터 서머"가 이후에도, "소라노 하나시쿠 이로니 키세키노 유메"와 "라스트 엠파이어" 등이 특히 독보적인 음악으로 평가되었습니다. 류이치 사카모토는 또한 영화 "최후의 씨앗"과 "멜랑콜리아"의 음악도 너무 좋아합니다.

꼭 가고 싶습니다!! 돌비라니!!

진짜 정말로 시사회 초대받고 싶어 이렇게 회원가입까지하면서 기대평씁니다.

학창시절 이루마 공연을 갔다오고나서 이어폰으로 듣는 것과 실제로 듣는건 차원이 다른 것을 깨닫고, 유키 구라모토, 스티브 바라캇 등 여러 피아니스트 공연을 갔다왔지만 류이치 사카모토 공연만 이상하게 시간이 되질 않아 가질 못했습니다. 그 후, 올해 작고하셨다는 소식을 들은 후 한동안 기분이 좋지 않았죠. 공연장에서 더 이상 그분의 곡을 들을 기회를 가질 수 없다는 슬픔에 유튜브로 하염없이 그분의 곡을 듣고 있었는데, 이렇게 그분의 곡을 이어폰이 아닌 돌비관에서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소식에 정말 일 갔다와서 씻지도 못하고 기대평을 쓰고 있습니다.

오직 류이치 사카모토의 곡에만 집중할 수 있는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로 꼭 당첨돼서 그 분의 음악을 사운드에 최적화된 돌비관에서 꼭 듣고 싶습니다.

신청합니다

초등학생때 우연히 들었던 전장의 크리스마스가 엄청 강렬하게 다가왔어서 그때부터 다른 음악들도 찾아 듣다보니 좋아하게 되었는데 영화관 스피커로 제대로 들어보고 싶습니다

오 코다를 봤었는데 오퍼스라니 이 영화는 무조건 돌비로 봐야합니다. 기대됩니다.

류이치사카모토 선생님과 돌비시네마의 조합이라니 벌써부터 귀가 황홀해지는 거 같아요. 안그래도 연말 기대하는 작품인데 벌써부터 행복해지는 제 귀가 보이네요 ^^

돌비애트모스관에서 사카모토 선생님 공연으로 꼭 귀호강 하고싶습니다

류이치 사카모토의 곡들은 모두 듣는 순간 연주에 집중하게 하는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그의 새로운 곡들을 듣지 못한다는 것은 아쉽지만 이번 기회로 여태 발표된 곡들의 연주를 들을 수 있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에 이런걸 어떻게 기획하셨는지.. 류이치 피아노 연주를 돌비로ㅜㅠ 어제 냉정과 열정 사이 봤는데 그 감동을 오롯히 피아노로 느끼고 싶네요!!

유작 괴물 노래 너무 감명깊게 들었어요 그뒤로 감독님 음악을 찾아들었는데 이제야 알게 된 게 너무 아쉽더라구요 돌비에서 감상이라니 너무 좋은 기회가 될거 같습니다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고 놀랐습니다...
투병중에 촬영했다니...
정말 거장은 다르다고 느끼게 되는군요
괴물을 보고 처음으로 알게 되었는데...

마지막 유작을 그것도 돌비에서 느낄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벤트에 떨어지더라도 돌비로 예매해서
들어볼 생각입니다.

류이치 사카모토가 유명한 건 알고 있었지만, 딱히 작품을 찾아보진 않았었는데 얼마 전 영화 괴물을 관람하면서 자연스레 그의 음악을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설명하긴 어렵지만 잘 어우러진 음악 덕분에 긴 러닝타임을 지루하지 않게 몰입할 수 있었고, 끝나고 나니 이래서 거장이구나 싶을 정도의 깊은 감동과 울림도 있었습니다. 돌비관에서 제대로 된 그의 연주를 꼭 들어보고 싶네요.

안그래도 좋아했지만요... 괴물 보고 정말 참을 수 없이 좋아서 신청드립니다.

오퍼스 베니스 영화제 때부터 기대되었는데 드디어 한국 개봉이네요 개봉날도 예매하겠지만 시사회로 먼저 한번 들으면 정말 좋겠네요 메박에서 돌비로도 상영했으면 하는데 어떻게 되려나요

류이치 사카모토 모든 음악을 사랑하는데 그중에서도 영화음악을 아주 사랑하기에 영화로 나오는 이번 작품을 고대하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돌비로 필관해야 하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거장의 마지막 발자취를 그의 음악을 사랑하는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고 싶네요.

영화관에서 볼수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돌비관 시사회라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부터 괴물까지 좋은음악 많이 만들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시사회 뿐만 아니라 개봉했을때도 돌비나 돌비애트모스에서 상영했으면 좋겠습니다. 꼭 돌비관에서 만나고 싶습니다

올해 남은 영화들보다 더 기대하고 있어요. 꼭 돌비 애트모스에서 들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전장의 크리스마스를 처음 듣고 감명 받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참 빠르네요..라스트 오퍼를 돌비로 체험하면 그때의 경험을 다시 겪을 수 있을까 기대가 됩니다

저의 시리고도 아름다운 시절을 언제나 함께했던 음악의 주인공이셨어요. 마지막 숨결과도 같은 영화를 꼭 보고 싶습니다.

류이치 사카모토가 작곡한 수많은 명곡중에서 특히 토니타키타니의 solitude를 좋아하는데, 좋은 환경에서 감상하고싶어 신청합니다. 마지막황제, aqua, merry christmas Mr. Lawrence 도 특히 기대되네요. 정말 좋아하는 작곡가인데 이렇게 연말에 볼 수 있게되어 기쁩니다!

지원합니다

merry christmas Mr.lawrence, rain을 좋아하는 편인데 최근 본 괴물에서도 ost가 인상 깊었습니다. 엔딩 크레딧을 보니 같은 작곡가 분이시더군요.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