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니 드라마 보기 싫어졌다고해놓고 정주행중입니다 ㅋㅋㅋ
드라마를 보니 영화는 아예 다른 이야기네요.
확실히 드라마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지 인물에 대해 서사를 잘 쌓아나가고 아직까지는(8화중) 이해가 쉽네요.
멍청구간이 언제일지 궁금합니다.
영화를 새로운 이야기로 만들지말고 드라마의 번외편으로 만드는게 다 나았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티비 후기/리뷰
2023.01.27 20:44
상견니 드라마를 보고있습니다;
muko.kr/1376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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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핸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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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탈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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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콰이어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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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쉰들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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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태풍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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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데드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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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핸섬가이즈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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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퍼펙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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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하이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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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인사이드
15
멍청구간은… 뭐 딱히 어디라고 말씀 안드려도, 느끼게 되실 겁니다. 끝까지 보시고 타임라인 정리 다시 쫙 한 다음에 n차하시면 더 감동이 큰 드라마일 수도 있어요. (제가 그랬거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