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동생과의 소소하지만 행복한 삶을 꿈꾸는 로키타가 체류자의 꿈을위해 노력하지만 현실은 어렵기만한 모습이 참 슬프게 합니다. 뱃지는 진짜 간절히 필요한 체류증 포함해서 예쁘게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