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링크) https://blog.naver.com/lifeisntcool/223125401061
특정 영화에 평점을 잘 줬다고 비난이 있었던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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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영화에 평점을 잘 줬다고 비난이 있었던걸까요...?
아... 범죄도시3 별점 때문에 불만이 많은 사람들이 있었나 보네요?
왜일까요? 사실 이동진 평론가님의 식견이나 그로 인한 해설이 대중적 인지도를 얻고 있어도
결국 평점이란 모두의 평가가 아닌 개인적인 평가일텐데
그걸 가지고 과몰입해서 왈가왈부할 것이 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동진 평론가님에게 열등감을 가지고 있거나,
평론가님보다 안목이 뛰어나다고 생각해서 일침놓고 싶어하는 사람일까요?
개인적으로 3점이면 적당하게 준 것 같은데 ㅋㅋㅋ 참 화가 넘쳐 꼴사나운 분들이 많아요
아... 범죄도시3 별점 때문에 불만이 많은 사람들이 있었나 보네요?
왜일까요? 사실 이동진 평론가님의 식견이나 그로 인한 해설이 대중적 인지도를 얻고 있어도
결국 평점이란 모두의 평가가 아닌 개인적인 평가일텐데
그걸 가지고 과몰입해서 왈가왈부할 것이 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동진 평론가님에게 열등감을 가지고 있거나,
평론가님보다 안목이 뛰어나다고 생각해서 일침놓고 싶어하는 사람일까요?
개인적으로 3점이면 적당하게 준 것 같은데 ㅋㅋㅋ 참 화가 넘쳐 꼴사나운 분들이 많아요
아~~~ 그랬군요. 상황 파악이 좀 되네요 ㅋㅋㅋ
감독님과 사적인 친분으로 인해 3점을 받았다 이게 분노하는 측의 주장이군요 ?
그렇다면 단순 초대뿐만 아니라 어떤 대가성을 띈 것인지 입증해야 할 텐데
그런 것까지 따져가며 욕할 분들은 아닐테고..
영화 평점을 주려면 감독, 배우 등등 관계자들하고는 얘기도 못 나누겠네요 ㅋㅋㅋ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평론가님의 평점을 마치 성경?처럼 받아들이는 게 근본적 문제 원인같아요
그냥 한 평론가의 평점일 뿐인데, 절대적이고 객관적인 평가여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너무 엄격하게 바라보고 있는 거죠 ㅋㅋㅋ
그래서 자신의 생각과 다른 평점에 감독님과의 만남을 연결시켜서 분노회로가 완성된 거네요
점수내서 결판내는 것도 아니고 평론은 아무리 해도 주관적인건데
저걸로 누굴 공격한 것도 아니고 왜 저렇게 화를 못참고 날뛰는 걸까요;;
이동진 본인보다 팬덤이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오죽하면 평론계의 아이돌이라 불릴까요....
이동진의 의견이라면 무조건 떠받들여지고 절대시하는.... 그래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한쪽이 강하면 반작용 역시 강한 법이니까요.... 팬이 있으면 안티도 있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