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시가 의도적으로 뉴로셀에 온 걸까요? 아님 우연일까요?
답을 알 수 있는 확실한 장치가 있었는데 제가 못 본 걸까요?
저는 느낌상 하고많은 곳 중에 거길 고른건,
일단 남편의 승부욕을 자극시켜주고 싶어서
일부러 남편+패트릭을 마주치게 할 목적으로 정한 거 같았습니다.
자기가 빠져들거란 생각은 미처 안했다가 눈앞에 뵈니까 뒤늦게 몰려온 듯한...? ㅋ
의도적이란 의견들이 우세하지만 그래도 많이 갈리네요ㅎㅎ 답변들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의문점이 많이 해소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