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684076?rc=N&ntype=RANKING
온라인으로만 잠깐 수업을 들어봤지만 참 학생들을 생각해준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아직 창창한 나이이신데 오늘 돌아가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8.118.10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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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만 잠깐 수업을 들어봤지만 참 학생들을 생각해준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아직 창창한 나이이신데 오늘 돌아가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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