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가족> 간략 호 후기(약스포)
한 여름의 태풍처럼 몰아치는 영화였습니다.
빗대자면 인기 드라마의 1화 같더군요.
영화 내내 지루함 없이 몰아쳐서 좋았습니다.
감정의 클라이막스에서 드러나는 장동건 배우님의 연기에서는 태극기 휘날리며의 한 장면이 생각나서 그리우면서도 반갑더군요.
영화 보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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