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표를 협찬해줘서
기억해 우리가 행복한 시간
과
고민하던중
포스터가 좀 일본 느낌이 나서 보러가게 되었던 영화....
근데 생각보다....
색감이 진하지도 않고...
딱히 .... 기억에 남는 점도 없던
평범 그자체 영화라고 생각이 보는 내내들었다...
본인은
멜로물이면
보통은 후하게 주는데
이 영화는 변곡점이 너무 없고....
심심한 영화였다.......
는데
갑자기 영화가 이상하게 꺾인다 ...
개인적으로는 좋은쪽이 아니라
불법유턴하는거처럼....
.... 시간이 긴 영화도 아닌데
좀 길게 느껴졌다
....
기억해 그거 볼 걸
평점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