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서야 본 영화로
2009년에 개봉한 영화라는 점에 대해 놀랐습니다.
나츠키 선배의 아르바이트 부탁으로 대가족과 함께 지내는 시골마을에 수학천재 겐지가 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OZ라는 가상세계를 표현했는데 이부분이 신기했습니다.(현재로서는 sns, 메타버스 등 다양한 가상세계가 있지만 과거의 영화에서 표현한 부분이 좋았습니다.)
영화에서 웃기는 포인트도 많아서 호소다 마모루 감독님 작품 중에서 제일 웃겼습니다.
muko.kr/70070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