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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그런 느낌인데요

 

평론가 평은 평인거고 관객이 거기에 영향 받는 것도 그냥 어쩔 수 없는거죠

 

일반 관객은 할인 잘 안 받고 주말에 15000원 1인당 내고 보러가는데 이런거 저런거 다 살펴보고 가게 되는거죠

 

평론가 보고 유튜버라느니 거르니 뭐니 ㅋㅋㅋㅋㅋ

 

뭘 평론할지도 평론가 마음인거고요, 관객들이 평론 보고 보러갈지 말지 생각하는 것도 관객 마음입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면 되지 슬슬 평론가 거릅니다 스탠스가 나오니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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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slde 8시간 전
    자기가 재밌으면 된거죠 뭐
  • @tslde님에게 보내는 답글
    정대만 8시간 전
    극장 가서 보고 잘 봤으면 된거고 가족끼리 추석 여휴에 좋은 시간 보냈으면 잘 된건데 따질게 참 많은가봅니다
  • wnsgur 8시간 전
    동감합니다.
    개개인 생각이야 자유이고 존중합니다만, 은근슬쩍 몰아가려는 느낌이 슬슬..
  • @wnsgur님에게 보내는 답글
    정대만 8시간 전
    그러니까요.. 그냥 한 의견이구나 하고 끝나면 되는데 말이죠
  • profile
    부라더 8시간 전
    딱히 평론가쪽으로 휜다고 안느껴집니다만
    지금까지 의견은 평론가 평 상관없이 자기 기준대로 영화보고 판단해라이고
    아래 평론가 욕하는글도 딱히 공감받지는 않고있는데..
  • SaBrina 8시간 전
    그러니까요 영화 별로라고 하는 것도 의견이면 평론가 평 싫다는 것도 의견 아닌가요 ??? 원 참
  • profile
    OvO 8시간 전
    평론가의 해석이나 평점은 사실상 도구죠
    그걸 이용해서 내가 볼 영화를 고르는게 아니라 어느쪽이 됐든 공격무기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문제인거죠
  • profile
    닉네임다먹었네 8시간 전
    유독 베테랑2에 이런 논쟁이 일어나는지 모르겠어요. 작품의 좋고 싫음도 말할 수 없는 시대가 된건지;;
  • 곽두팔 8시간 전
    그러게요 평론가 평이래도 본인이 느낀 감상인데 굳이 타인이 말 얹을 필요 있나 싶어요
  • profile
    재키 7시간 전
    딱히,. 그런 분위기로 몰아가는것도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 profile
    고스트라이더 7시간 전
    예전 그 사이트는 영화 관람 후 재미없다고 후기 남기면
    거기에 득달같이 달려드는 사람들이 많아서 피곤했는데,
    무코는 거의 없는 거 같아서 좋습니다 ^^
  • 클랜시 7시간 전

    평론가 내려치기는 때 되면 한 번씩 벌어지는 연례행사 같은 거라서... 익숙하긴 합니다. 

  • profile
    알리타 5시간 전
    뭐 그리 긁혀서 난리지 모르겠네요
    자기가 재미있으면 재미있는 거고 재미없으면 재미없는 거지..
    강요나 극단적 표현이 굳이 필요한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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